여의도 63뷔페 파빌리온 디너뷔페 후기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설날에 맛있는 떡국 드셨나요?ㅎㅎ 

 

오늘은 코코가 방문한 파빌리온 솔직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방문일자 1월 초 기준)

디너뷔페를 뿌시고 온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파빌리온 소개

여의도 63뷔페 파빌리온은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뷔페레스토랑입니다.

Kichen, Cafe, Shop 등 3가지 서브컨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3뷔페 파빌리온 가는 길

63뷔페 파빌리온 입구

코코는 네이버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파빌리온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사전 예약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파빌리온 이용요금 및 이용시간] (주중 점심요금) 대인 - 97,000원, 초등학생 - 55,000원, 미취학(36개월~미취학) - 30,000원 (주중 저녁 & 주말 및 공휴일 요금) 대인 - 115,000원, 초등학생 - 60,000원, 미취학(36개월~미취학) - 35,000원 *경로고객 주중 점심 15% 할인 제공(주말, 공휴일, 12월 제외) *35개월 미만 유아 무료, 이용 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의료보험증 지참 (이용시간 안내) 평일(월~목) : (점심)12:00~15:00, (저녁)18:00~21:00 금요일 저녁 : (1부)17:00~19:00, (2부) 19:30~21:30 주말 및 공휴일 : (점심1부) 11:00~13:00, (점심2부)13:30~15:30                       (저녁1부) 17:00~19:00, (저녁2부) 19:10~21:00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변경된 금요일&주말 저녁 1,2부제 이용시간 확인

벽면으로 종류별 음식들이, 가운데 카페와 디저트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을 덜어드실 때, 마스크와 장갑 꼭 착용하세요!

63뷔페 파빌리온 내부

직접 조리과정을 볼 수 있고 자리에서 만들어주셔서 더욱 음식이 맛있어요.

최대한 사진은 많이 찍어왔는데 보여드릴게요!!

불도장과 동파육

딤섬

양갈비 & 포테이토 & 부채살

갈비

그라탕 & 치킨

랍스터와 앙쿠르트 스프는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져요!!

랍스터

 

 

냉면은 자리에서 주문하시면 가져다 주십니다.

비냉 주문해서 육사시미와 같이 먹었습니다.

파빌리온 비빔냉면

육사시미

돌솥밥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ㅋㅋㅋㅋ

뷔페에서 밥많이 먹으면 딴거 못먹으니까...밥은 패스했어요

 

 

요것은 코코가 좋아하는 회와 가리비!!! 

먹고싶은회 주문하면 주시고, 이렇게 접시에 셋팅되어 있는건 바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파빌리온 회

파빌리온 가리비

물회

파빌리온 내부에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식사하시고 디저트와 드실 음료 주문하면 제조해주십니다.

파빌리온 카페

파빌리온 카페 메뉴

케익

타르트 앤 쿠키

젤라또

과일

살라미 & 하몽

코코의 뷔페 뿌시기!

직원분이 자리 안내해주시고, 테이블에 위생장갑, 생수가 셋팅되어 나옵니다.

자리에 앉아서 손을 야무지게 닦고, 먹을준비 했습니다 ㅎㅎ

첫번째접시는 양갈비, 동파육, 불도장, 팔보채, 부채살, 랍스터를 가져왔습니다.

첫 접시에 고기와 중국음식 위주로 담아봤어요 ㅎㅎㅎ

코코의 첫번째접시

첫번째 접시를 너무 헤비하게 먹어서 두번째는 회, 육사사미, 육회, 통새우전 조금 가볍게 담아봤습니다.

랍스터 두개째!!ㅋㅋㅋ

코코의 두번째접시

사실 이 때부터 배가 너무 불렀어요 ㅠㅠ

접시에 빵이 덮혀져 있는 버섯 앙쿠르트 스프를 꼭 가져가길래 코코도 하나 가져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와 우동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코의 세번째접시

마지막 커피, 아이스크림, 과일, 타르트까지 후식도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코코의 4번째접시

파빌리온 위치

5호선 여의나루역 4번출구에서 1km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시면 버스가 편하실거같아요.

자동차 방문 시 주차는 최대 3시간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